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카와 준 (문단 편집) === [[모든 것의 래디컬]] === 이즈무와의 결투 후 행방은 불명이었으나 이즈무의 언급에 따르면 이즈무가 졌고, 이즈무가 정신을 차리자 이미 자리에 없었다고 한다. 이후 미이코를 구하기 위해 최악과 만나러가는 타이밍에 멋지게 등장한다. 이짱은 전에 들었던 '그 누구도 아닌 그녀'가 위장한 가짜 아이카와 준 이야기 때문에 눈 앞의 아이카와 준이 진짜인지 의심하지만, 이짱의 노이즈를 고민도 없이 치어서 리타이어 시키는 화끈한 모습에 눈 앞의 사람이 누구도 아닌 아이카와 준 그 자체임을 깨닫고 안심한다. 그러나 사이토 타카시가 준비한 패인 인류최종, [[오모카게 마고코로]]에게 어이없게도 한 방에 패배했다. 이는 마고코로가 인류최강의 대항마로서 만들어졌기 때문이었다. 이후 다시 행방이 묘현하다가 사이토 타카시와 함께 재등장한다. 그리고 이짱의 주도로 이루어진 리턴 매치에서는 승리한다. 재대결에서는 전과 달리 호각이었고, 체격 차이로 마고코로가 불리해지자 자세를 낮추고 팔다리를 구부려서 싸우는 여유까지 보여준다. 끝에 가서는 그런 여유도 없는 개싸움이 되었으나 아슬아슬하게 체급차이로 인하여 비교적 혈액손실이 많았던 마고코로가 먼저 쓰러져 승리한다. 인류최악의 말에 따르면 그녀가 지는 것은 수없이 봐왔지만, '''그녀는 같은 상대에게 두 번 패배하지 않는다'''고. 이후 에필로그에서 이짱과 만나 동업자나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눈다. 인류최악과의 인과도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인류최종을 맡아서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 중인데 '종막'의 시점에서는 코우타에게 맡긴듯하다. 요즘은 [[그 누구도 아닌 그녀|가짜]]의 등장으로 꽤 편해진 듯하지만 가짜가 죽이러 달려드는 건 꽤 귀찮다고 덧붙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